A0(841×1,189mm)를 네 번 접었을 때
나오는 판형이어서 A4라 불리고 있습니다.
크기가 익숙하기 때문에 다양한 인쇄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.
대표상품: 제안서, 학원교재 등
말 그대로 국배판(A4)의 2배라는 뜻 입니다.
A0(841×1,189mm)를 세 번 접었을 때 나오는 판형입니다.
크기가 큰 편이어서 주목이 필요한 곳에 자주 사용됩니다.
대표상품: 포스터, 브로마이드 등
A4를 반으로 접은 크기입니다.
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습니다.
대표상품: 시집, 매뉴얼, 참고서 부록 등
국전지(939×636mm)를 열 여섯 조각(32페이지)으로 나눈 판형입니다.
국판(A5)보다 약간 큰 판형을 갖고 있습니다.
대표상품: 소설, 수필, 자서전, 전문 서적 등
4×6전지(1,090×788mm)를
열 여덟 조각(36페이지)으로 나눈 판형입니다.
대표상품: 소설, 수필, 자서전, 전문 서적 등
B0(1,000×1,414mm)를 다섯 번 접었을 때 만들어집니다.
국내 대학교 학위논문의 가장 보편적인 판형입니다.
대표상품: 학위논문, 팬북 등
A4와 비교했을 때 가로 폭은 6mm가 넓고, 세로 길이는 17mm 짧습니다.
면적으로 비교하면 레터가 A4보다 약간 작으며
미국, 캐나다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판형입니다.
대표상품: 해외대학 학위논문, 해외서적, 포트폴리오 등